[엑셀 실무 강좌] #5 엑셀 단축키 (1)
엑셀 단축키 실무 활용 (1)
이번 강좌에서는 엑셀 업무 효율을 높이는 핵심 단축키를 소개합니다. 셀 너비·높이 조절, 행·열 추가 및 삭제, 그리고 반복 작업 단축키를 순서대로 살펴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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셀 너비 조절
너비를 조절하고 싶은 셀에 커서를 놓은 뒤, Alt → O → C → W 를 차례대로 누릅니다. 엑셀에서 커서는 초록색 테두리로 표시됩니다.

이 단축키는 MS Office 2003 기준 단축키이므로, ‘Office 액세스 키’ 안내 대화창이 표시될 수 있습니다. 무시하고 순서대로 계속 눌러 진행합니다.

열 너비 대화창이 열리면 원하는 수치를 입력하여 너비를 조절합니다. 마우스 오른쪽 클릭이나 열 경계선 더블클릭으로 조절하는 것도 가능하지만, 단축키를 활용하면 업무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.

셀 높이 조절
행 높이를 조절할 때도 동일하게 해당 셀에 커서를 놓고, Alt → O → R → E 를 차례대로 누릅니다.

열 추가
표 작성 중 열을 추가해야 할 경우, 추가하려는 위치에 커서를 놓고 Alt → I → C 를 누릅니다. 이 역시 MS Office 2003 단축키입니다.

행 추가
행을 추가할 때에는 추가할 위치에 커서를 놓고 Alt → I → R 을 누릅니다.


F4 키를 이용한 반복 작업
추가해야 할 행이나 열이 여러 개인 경우, 매번 단축키를 반복해서 입력할 필요가 없습니다.

먼저 Alt → I → R 로 행을 하나 추가합니다.

이후 다른 작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F4 를 누르면 행이 추가됩니다.

F4 는 행 추가 전용 단축키가 아니라, 직전에 수행한 작업을 반복하는 단축키입니다. 행 추가 직후 F4를 누르면 행 추가가 반복되고, 열 추가 직후 F4를 누르면 열 추가가 반복됩니다. 예를 들어 특정 셀의 글자색을 초록색으로 변경한 직후, 다른 셀을 선택하고 F4를 누르면 해당 셀의 글자색도 초록색으로 변경됩니다.
또한 F4는 MS Office 공통 단축키이므로, Word 및 PowerPoint에서도 동일하게 직전 작업 반복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.

행·열 삭제
행이나 열을 삭제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.
- 홈 메뉴를 경유하는 방법: Alt → H → D → R
- 삭제할 행이나 열에 커서를 놓고 Ctrl + –(마이너스)를 누르면 삭제 대화창이 열립니다. 대화창에서 R(행) 또는 C(열)를 선택한 뒤 Enter를 눌러 확인합니다.

엑셀은 인쇄 설정이 까다로운 편이므로, 인쇄 전에 시트에서 행 높이와 열 너비를 미리 정확하게 조절해 두는 것을 권장합니다. 인쇄 관련 설정 방법은 이후 강좌에서 별도로 다루겠습니다.